경상북도, 영주시와 함께한 한국의 날 행사 2016 판타스틱 아리랑은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img_4563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 간 호치민 노동문화궁에서‘2016 한국의 날 판타스틱 아리랑’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아예술단, 독도사수세계연맹, 씨제이 푸드 베트남, 카페베네, 락앤락, 파파스 치킨 등 다양한 기업의 활동과 후원이 함께해 알찬 내용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대한민국에서 직접 호치민을 방문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였다. 판타스틱 아리랑의 첫 번째 행사 날에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적극적인 참여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img_4552경상북도와 영주시는 현지인들이 직접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사과와 배, 인삼주와 인삼세트 등 경상북도와 영주가 자랑하는 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 주목해야할 점은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의 직접적인 참여였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경상북도의회 전도의회부의장 박성만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도기욱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김창규 의원이 참가하여 독도 홍보는 물론 특산품 홍보에 나섰으며, 김치만드는 행사에도 직접 참여 한국의 날 행사를 빛내주었다. 뿐만 아니라 영주시의회 전시의장 박찬훈 의원, 전위원장 심재연 의원, 전시부의장 장성태 의원, 전시부의장 이중호 의원, 이규덕 의원, 강정구 의원까지 참여해 경상북도와 영주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이들은 경상북도, 영주시의 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독도 홍보 그리고 베트남에 거주 중인 한인 교민들을 격려 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dsc_4216 dsc_4217 dsc_4311 dsc_4546경상북도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도기욱 의원은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의 날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베트남에 격려 차 방문한 것에 대해“베트남과 호치민은 오랫동안 많은 역사를 나눈 형제의 나라”라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경상북도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창규 의원은 2016 한국의 날 행사에 “경상북도에서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한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이번 방문은 뜻 깊은 활동으로 기억될 것이며 베트남에게 한국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틀에 걸쳐 열린 2016 한국의 날 행사는 향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의 여러 행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7년 열리는‘2017 경상북도&호치민 EXPO’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한국의 행사 중 하나이다. 경북&호치민 엑스포 행사는 주최 측이라고 할 수 있는 경상북도의 직접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행사이다.

3기획경제위원회 도기욱 위원장은‘2017 경북&호치민 EXPO’의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한국과 호치민이 내년에 열릴 행사를 통해 더욱 절친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기획경제위원회 김창규 부위원은“경북에서 이뤄진 경제성장과 문화적 성장을 호치민에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엑스포 행사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또한“한국의 문화적 우수성과 한국 정부가 가진 체계적 시스템까지 전파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결과를 예상했다.

dsc_4103 dsc_4104영주시의회 전위원장 심재연 의원은“베트남에서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린 것은 매우 감명 깊은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영주시가 특별히 이번 호치민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한 연유를 밝혔다. 그는“영주시 농산품인 인삼과 사과, 배 등 우리 농산물이 베트남에도 많은 인기를 얻어 유명해졌으면 한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의회 전시부의장 장성태 의원은“베트남 호치민에 우리 교민 사업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음을 들었다”며“교민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도 홍삼과 같은 영주의 농산물이 제품화되어 향후 수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영주시 농산물이 베트남에서 많은 인기를 얻기를 바람을 전했다.

이틀 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진행한‘2016 한국의 날 판타스틱 아리랑’행사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적극적인 참여로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를 위해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직접 찾아온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은 행사의 화제성과 시사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경상북도와 영주시 지방자치단체의 직접적인 참여로 한국의 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라이프플라자 구시연 기자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