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행복을 키워주는 체육관 새단장 – 체육관(도담관) 개관식 개최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4월 5일(수)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박노완 총영사, 교육부 최영한 국제협력관, 황건일 이사장을 비롯한 교민 사회 주요 인사와 본교 교사, 학생,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리모델링된 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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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체육관의 이름은‘도담관’으로,‘야무지고 탐스럽다’는 뜻의 ‘도담’을 써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차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도담관은 화재와 안전에 취약하고 체육활동에 불편이 많았던 기존 체육관을 리모델링하여 방송, 냉방, 소방시설,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을 갖춘 안전하고 기능적인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또한, 기존 급식실이 교실로 전환되어 7학급(초등 4학급, 중등 3학급)이 새로 증설되고 213명의 학생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교육부 최영한 국제협력관 및 참가자들은 기념식수를 식재해 도담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노완 총영사는 개교 초기의 열악했던 학교 환경이 갈수록 개선되는 모습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테이프 커팅 행사, 본교 오케스트라 및 합창부의 공연, 경과보고 및 축사, 감사장 전달이 있었다. 이날 황건일 이사장은 교육부 부총리 감사장을, 우진건설 대표 김경식 법인장은 학교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김원균 교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도담관 개관을 위해 협조해 준 교육부 및 총영사관, 시공사와 공사기간 중 크고 작은 불편을 감수해 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미 교육부로부터 지원이 확정된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교사동을 신축하고 콘서트홀 및 특별교실, 역사관, 교사연구실, 동아리실 등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여‘모두가 행복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의 교육비전을 실천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자료 :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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