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봉사회에서 무료 운영 중인 호찌민한글학교 1학기 방학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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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라이프플라자) 최광진 기자 = 지난 7월 15일(토) 디딤돌봉사회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호찌민한글학교가 1학기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방학식을 하였다.
지난 5월 13일(토)에 개강한 한글학교는 4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현재 8명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디딤돌봉사회 회원분들과 라이프플라자 학생기자단의 일일교사 자원봉사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호치민여성회와 기타 후원자 분들의 간식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맛난 간식을 토요일마다 지원할 수 있었다.
호찌민한글학교 관계자 말에 의하면“한·베가족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한글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차후 일반 베트남인에게도 무료로 가르칠 계획에 있다”라고 말했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글학교는 선생님은 물론 학교 관계자는 모두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2학기부터 함께 봉사할 뜻이 있는 선생님을 구하고 있다. 2학기 개강은 9월 2일(토)이며, 방학은 12월 9일이다. 2학기 수강할 학생들도 모집 중이다. (문의: 012-6607-5297)
디딤돌 봉사회는 베트남내의 한·베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며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단체입니다. 뜻을 함께할 교민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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