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빛깔로 영그는 학교 – 서울시교육청과 다문화교육 간담회 개최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3월 28일(화) 회의실에서 박춘란 부교육감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본교 교사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 다문화교육의 현황 및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크기변환_20170328_135703

크기변환_20170328_144828

본교는 재외한국학교 중 다문화가정 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 만큼 이에 부응하는 기초다지기반 등 다문화 교육과정 운영, 베트남어 보조 교사 배치, 다문화 학부모 한글교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균 교장과 전교직원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미래 한국의 인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문화 멘토링,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후배들도 초등학교 시기부터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본교 교사들은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활동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은 대한민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교육이 이상적으로 추진되는 본교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싶다며, 다문화가정 학생의 강점에 초점을 두고 학생들이 언어적·문화적 역량을 발휘하여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자료 : KIS]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