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다 – 호치민시 연합모의유엔 2017’에 본교 학생들 참가 –

2017년 3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제 7회 호치민시 연합 모의유엔(SAIMUN) 대회가 1군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금년 행사는 RISS(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의 주최 하에, ISPP(프놈펜국제학교)를 포함한 호치민시 소재 12개 학교에서 선발된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전 세계의 합의에 도달하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제적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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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총 5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37명은 총회를 비롯하여 경제사회이사회, 안전보장이사회 등의 8개 위원회에서 유엔 소속 여러 국가의 대표로서 토론에 참여하였고, 12명은 행정적 업무와 언론 팀, 2명은 의장(chair)이 되어 회의를 이끌어 나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본교의 학생들이 언론 팀으로 선발되었는데, 이는 본교 학생들이 다른 국제학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첫 날, 각국 대표들은 소속된 위원회에서“중앙아시아 소년들의 테러조직 가담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전 세계의 수자원 고갈”, “의료체계에서의 안락사 허용”등의 주제들에 대해 미리 준비해간 Opening Speech를 마치고 의견을 함께 하는 대표들과 협력하여 결의문을 쓰기 위한 로비 활동을 벌였다.

활동이 진행되는 중, 본교 김원균 교장은 행사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둘째 날 각 나라의 대표들은 작성한 결의문을 통과시키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각 안건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였고, 오후에는 총회에 참석하여 각 위원회에서 마련한 결의안들을 최종 통과시켰다.

본교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여 각 위원회에서 토론을 주도함으로써 타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SAIMUN 2017’을 통해 쌓은 경험은 본교 학생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국제사회를 이끄는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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