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재캄해병대전우회 송년의 밤 개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란 기치아래 붉은 해병대 셔츠를 입은 해병대 전우들이 모처럼만에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졌다.
지난 16일 저녁 수도 프놈펜 면류관 중식당에서 열린 재캄보디아해병대전우회(회장 김학성, 621기)주최 송년의 밤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 30여명과 특별초대손님으로 미국해병대 예비역 군인과 김현식 한인회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학성 회장의 인사말, 김현식 한인회장의 축사, 명예해병증서수여 및 감사패 증정, 회계 및 사업결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저물어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면서도, 다가올 무술년 새해는 해병대 불굴의 투지와 정신으로 더욱 무장해, 모든 어려움을 굳건히 헤쳐 나가자며 힘찬 구호속에 뜨거운 전우애를 다졌다.
138기 최상기 원로해병전우의 힘찬 선창에 따라 해병대 구호를 제창하는 것으로 이날 공식행사를 마무리했으며, 김학성 회장은 건배 제의를 통해, “캄보디아에 사는 우리 해병대 전우들이 함께 협력,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함으로서, 대한민국 해병대 본연의 정신과 기치를 드높이자”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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