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호점! 한국에서 공수하는 소백산 양대창 구이 전문점

저렴한 재료와 베트남 내의 유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기존 식당과는 달리 양대창 구이 전문점 ‘소백산’은 한국에서 직접 육류를 가져와 한국 본연의 맛을 살리는, 하지만 한국과 같은 가격을 고수하여 부담되지 않는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교민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소백산’의 대표는 누구 못지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맵시도 세세하게 적용하기 위해 프렌차이즈 본점으로부터 본점 대표를 초빙하여 레시피를 전수 받고 한국 직원들과 현지 직원들에게까지 맛과 멋을 내기 위한 교육을 아끼지 않았기에 나오는 단단함이다.
손님들은 개업했을 때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직원들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항상 밝고 바른 태도로 인사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를 열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위해 오픈 준비부터 지금까지 매일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상의하고 한국어 인사 및 고기를 굽는 연습 등을 진행하며 손발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뷰에서 한국인 매니저는 “한국과 같은 맛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항상 인사와 밝은 미소로, 서비스 또한 한국과 같은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직원들을 교육하며 함께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찾아오는 손님들 역시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례를 볼 때 짧지만 성공적인 오픈 기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소백산’의 메뉴 중 특양의 경우 양깃머리라고도 하는데 이는 첫째, 둘째 양(소의 4위 : 1위-깐양, 2위-벌집양, 3위-천엽, 4위-막창)을 연결하는 부위를 지칭한다. 소의 첫 번째 위의 두툼한 연결부위로 지방질에 거의 없고 단백질이 많아 건강에도 좋으며, 스테미너 음식으로 여성들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곱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백산’은 항공 운송해온 곱창을 한번 삶아 곱이 빠지지 않도록 처리하여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갈매기살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두툼한 살코기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창은 고소하고 쫄깃쫄깃함을 잘살려 끊임없이 사람들이 찾게 되는 대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염통의 경우 특제 소스로 양념되어 특유의 감칠맛을 자랑하고 있다.
‘소백산’의 영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로 전 시간에 걸쳐 편하게 찾아올 수 있으며, 각 층 전체에 걸쳐 좌석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깔끔하여 단체 모임을 하거나, 소모임도 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 좌석 배치가 잘 되어 있다.
[라이프플라자 박범열 기자]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