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산업협력단 글로벌 산학협력사무소 개소

(호찌민=라이프플라자) 김단비 기자 = 12월 3일 부산대학교 산업협력단이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산학협력단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의 방문동안 글로벌산학협력사무소 (이하 부산대학교 글로벌 산학협력사무소)의 지속적 운영 협의를 위해 산학협력사무소의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산학협력팀은 부산, 경남대표 무역사무소와 해외 현장실습 기업체 등의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국제산학협력 관련 업무협의를 하였다. 산업협력단은 부산광역시 베트남 대표 사무소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의 향후 교류협력과 업무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2016년 호찌민에 LINC-글로벌센터를 설치했고, 2017년 10월에“부산대학교 글로벌 산학협력사무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산학협력사무소는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활동, 창업지원 등의 목적을 위해 호찌민에 방문하는 학생들이 임시주거와 회의 및 교육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장소로 최대 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산업협력단의 주요업무는 부산대학교가 보유한 우수기술의 발굴 및 산업화를 통한 경제적 가치창출을 하는 것이다. 현재 산업협력단은 성장단계별로 학내외의 창업지원 사업과 투자매칭을 하여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내에서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동아리등을 시행하고, 창업교육운영을 통한 창업마인드 조성, 그리고 창업경진대회와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통한 실전 창업체험을 장려하고 있으며, 학내 교수 연계, 전문가 매칭으로 기술개발을 돕는 등 창업 지원 및 학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산업협력단의 윤석영 교수는“앞으로 관계자분들과 부산광역시 베트남 대표사무소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로 도와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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