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SCH아라, 미얀마에 수산양식 기술 전수‘주목’

동남아지역에 글로벌 수산양식 기술을 전수하는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1호인‘㈜SCH 아라(대표 박상용 박사)’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미얀마 정부에게는 양식산업이 일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2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아라는 지난 몇년간 미얀마 현지조사와 실험 양식 등 기초조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현지에 글로벌 수산양식기지를 구축했다.

미얀마는 최적의 양식환경을 보유했음에도 생산성 저하와 한정된 종에 치중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전통적 방식의 양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양식업계는 세계 최고기술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양식의 최적지 부족, 높은 생산비용 등의 이유로 국제경쟁력이 낮은 실정이다. 경쟁 품목도 부족하다.

미얀마의 도약과 한국의 세계적 양식기술 글로벌기지 구축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다.

아라는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저수지 양식과 가두리양식, 어린고기관리법, 사료배합, 빨리 성장시키는 기술 등의 핵심적 기술을 가르쳤다. 특히 현지에 직영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미얀마 정부 차원의 견학도 이뤄졌다. [출처 : 아시아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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