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선 원장의 건강 이야기 (6)

푸르른 잎사귀가 무성하게 있는 나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고만 있어도 싱그러움으로 기분이 가득 있을 것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란 나무의 원천의 힘이 뿌리에 있는 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로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원천은 몸속의 뿌리인 위, 장 즉 복부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부(위. 장)에 혈관이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아니하면 시각적으로 보이는 증상은 피부의 거칠음과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모르는 순간에도 뿌리가 점점 나약해져 질병이 만들어지는 이상 변모 형태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미용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눈 밑에 두드러진 기미, 뾰루지, 주름, 탄력저하, 상시 붓기 현상 등 이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눈으로 확인이 된다면 이미 복부의 뿌리 역할이 상실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몸속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져주면 피부부터 생기와 윤기가 더해져 건강한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건강의 이상 신호를 느끼는 시점에 치료를 한다고 하여도 유효를 얻을 수 있다고는 쉽게 결정짓지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효란, 질병을 예방하고 병을 치유해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몸이 전해주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천수를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기에 자가 예방이 필수이며 자발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진 및 필요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우선 자가 예방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아기를 돌보듯 자신의 몸의 변화를 자세히 느끼며 스스로를 아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병이라는 것은,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부유해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에 대한 생각이 게으르게 된다면 어떠한 사람이라도 질병을 갖게 될 것입니다. 건강은 마치 복권처럼 운이 좋아서 한 번에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단 한 번의 치료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일은 희박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자발적으로 검진 및 치료의 투자를 동반해야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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