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에서 답을 찾다, 북랩, 2017년, 최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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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개요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967년8월8일 설립] 출범 50주년[2017.08.08]을 맞아 ASEAN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은 아세안 10개국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저자의 30여 년 아세안에 대한 준비와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라 의미가 더 있다. 20여 년 국제금융시장에 몸 담아 시장을 보는 눈도 남다르며, 국제금융 관련 다양한 얘기들도 곳곳에 언급됐다. 여행 삼아 들고 가기도 좋으며, 아세안 지역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미국 영국 EU 중국 일본 그리고 이머징 마켓들은 덤이다. 세계 경제 성장의 견인차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나라의 역사와 문화, 경제현황, 투자환경, 그리고 미래전략이다.
2.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5대양 6대주’ 중 가장 큰 대륙이며, 세계 인구 78억 명의 약 60%인 48억 명이 거주하고, 전체 48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3년 아시아국가들의 전세계 GDP 비중이 16%였으나 2001년 31%, 2011년 37%, 2017년 40%, 이번 세기 중반 5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전 세계 해외직접투자자금[FDI]의 절반이 아시아로 몰리는 등 ‘21세기는 아시아 시대[Pax Asia]’라 할 만큼 그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투자 패턴도 중국에서 베트남을 거쳐 이제는 미얀마로 옮겨가는 과정이다. 발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아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2013년 인도 및 인도네시아 발 금융위기 등으로 직격탄을 맞기도 하였다. 남중국해를 사이에 두고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간의 영토분쟁이 점입가경이다. 미국과 중국간의 G2 파워게임은 아세안에 있어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3. 아시아 대륙 주요 현황

4. 아세안
“하나의 비전,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정체성[One Vision, One Community, One Identity]”이 모토인 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다. 동남아시아 지역경제 및 사회적 기반확립을 목적으로, 1967년 8월 8일 설립되어, 현재 10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1984), 베트남(1995), 라오스(1997), 미얀마(1997), 캄보디아(1999)]이 가입하고 있다. 아세안 인구 7억 명, 평균 나이 31세, 문맹률 5% 미만, 1인당 평균 국민소득 4200달러다. ASEAN 10개국 GDP 4조 달러로 한.중.일 3개국의 GDP 18조 달러를 합하면 22조 달러로 미국 GDP 19조 달러와 EU 28개국 19조 달러를 넘어선다. 아세안경제공동체[AEC : ASEAN Economic Community]를 통하여 EU에 필적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5. 아세안 10개국 개요
◈ 인도네시아[Indonesia]: 세계 4위 아세안 최대 인구 및 경제 대국, 동남아시아 대표 국가, 자원과 소비시장 동시 보유국, 브릭스[BRICs]에서 인도네시아 추가한 BRIICs로 대변
◈ 필리핀[Philippines]: 7000여 개의 섬 보유 나라, 연평균 6% 이상 고성장, 아세안 지역의 한국인 교민 최대 거주 국가, 개방적인 국민성과 언어 장점 살린 글로벌 마인드 무장
◈ 베트남[Vietnam]: 중국을 능가하는 차세대 투자 유망국가, 제조업이 강한 나라, 아세안의 지리적 중심, 우리와 정서가 가장 잘 맞는 아시아 최대 성장 가능 국가, 베트남 증시 호치민(17%) 및 하노이(25%)로 전세계 최고 상승률
◈ 태국[Thailand]: 세계적인 관광대국이면서 환승 공항 보유, 아세안의 물류 허브, 인도차이나 반도 선진국, 불교 신봉, 국왕 중심의 절대 군주국
◈ 미얀마[Myanmar]: 옛 버마, 황금의 나라로 부처가 되고자 했던 민족, 50여 년 군부통치 후 전세계 투자 집중, 주변국 인구만 30억명,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거대시장
◈ 말레이시아[Malaysia]: 천혜의 자연자원 풍부, 아세안의 대표적인 부자 나라, 국제금융 중심 도시 쿠알라룸푸르, 이슬람 금융의 메카로 금융과 서비스산업 선진국
◈ 캄보디아[Cambodia]: 세계적인 관광 유적지 앙코르 와트를 품은 나라, 베트남 라오스 태국 사이에서 돌파구 마련, 메콩강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나라
◈ 라오스[Laos]: 미지의 농업국으로 에코 투어와 힐링 여행지로 각광, 아세안 최빈국, 인도차이나 반도 정중앙에 자리하면서 아세안의 핀란드화 노려
◈ 싱가포르[Singapore]: 중계무역을 바탕으로 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금융 허브,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포스트,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세계 최고, 도시국가의 전형
◈ 브루나이[Brunei]: 인구 40만의 강소국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부국, 대부분의 공공서비스가 무료인 나라
■ 아세안경제공동체[AEC: ASEAN Economic Community]: 2015년 11월 22일 결성. 상품, 서비스, 투자, 노동, 자본 이동 자유화. 단일시장, 생산거점, 경제블록화, 세계경제통합 등 장기 전략. 아세안 중 한 나라에 투자하면 10개국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 2016년말 현재 세계 7위 주요 경제권역에서 2050년 중국 미국 EU에 이은 4위 목표
본 책을 통하여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 경제현황, 투자환경, 그리고 미래전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해외생활이나 사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책 내용문의: 최근환, choikeunhwan@naver.com, (서울)010-29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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