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동 한인 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상대회 하노이에서 열려 모국과 상생발전·국제 교류 확대를 넓히고 보다 큰 대의를 향해…

아프리카 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와 한상총연합회가 지난 3월 6일~ 9일, 사흘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한인회와 한상연합회의 외연 확대와 국제 교류를 넓히고 보다 큰대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최근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A18

A35

IMG_8894

IMG_8902

IMG_8983

6일 하노이한인회 주관 초청 만찬에서 고상구 하노이한인회장은 “중동 아프리카에서 베트남을 방문하신 동포 여러분을 환영한다. 베트남 한인사회가 빠르게 활기있게 성장하고 있고 현재 15만 교민사회가 됐다. 베트남 전쟁 이후 중동은 한 시대 한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했던 성장 동력의 중심이었다. 아프리카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지닌 대륙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아프리카 중동 한상여러분의 활약과 발전을 기대 한다”고 환영했다.

박상식 하노이 총영사는 축사에서 “3년 전 3천 개였던 한국기업이 현재 5천3백 개를 넘어섰다. 한국의 베트남 자본투자도 확고한 1위다. 특히 올해는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향후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베트남에서 본격화 되길 바라며 현지에서 한국어 뉴스가 송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임도재 아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장은 “고상구 회장과 하노이 한인회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한다. 또 한국경제의 한 시대를 담당했던 중동과 미래의 블루오션이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우리들이, 먼 길을 함께 가고자 방문했으며 더불어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전세계 한인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모멘텀으로 함께 가자.”라고 답사의 뜻을 전했다.

김점배 아프리카 중동 한상연합회 회장은 “고상구 회장의 초청과 환영을 감사한다. 아프리카를 마지막 블루오션이라고들 하는데, 이번에 방문한 베트남에서도 중동 초기에 겪었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오늘의 만남이 모국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한상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고 하였다.

이날 하노이 한인회와 남아공 한인회는 교류·협력 MOU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아프리카 중동 한인회와 한상총연합회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김현진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7일~8일 아중동총연 임원과 각국 한인회장·한상(韓商)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정기총회에서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의 한상 모임 활성화를 논의하였고 이어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지역 한인회·한상과의 네트워킹 및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도 논의하였다.

9일 아시아지역 한인회·한상도 참여한 단합 골프대회로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라이프플라자]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