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 문재인 39.3%대 41.7% 오차범위 내 박빙

1.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양자대결로 대선을 치를 경우 오차 범위이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8일, 29일 실시한 여론조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각각 39.3% 41.7%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 동아일보가 2월 3일, 4 일 조사한 자료와 비교하면 안철수 후보는 28.6%에서 10.7% 올랐고 문재인 후보는 44.3%에서 2.6% 떨어진 것으로서 안희정 지사를 지지하던 지지층이 대거 안철수 후보 쪽으로 이동한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4. 실제 여론조사 자료 결과는 보면 안희정 지사가 탈락하면 문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19.7%인 반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33.3%인 것으로 나타났다.

5.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의 경선이 끝나 양자대결 구도가 확실해지는 4월 중순부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지지율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안철수 후보의 강세 속에 세로운 대선 흐름이 전개되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동아일보 / 세계언론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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