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여름방학 모국연수에 650명 해외청소년 초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2017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에 참가할 해외동포 중고생,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국연수는 중고생 연수와 대학생 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만 13세에서 18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중고생 연수는 오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서울 및 평창 등 한국 10개 지역(군산, 군포/안산, 김해, 대구, 목포, 아산, 영천, 울산, 진안)에서 열린다. 만 18세에서 23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학생 연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무주, 전주, 진안 등에서 열린다.

중고생 연수에서는 지역농어촌 체험, 한국음식 체험, 전통문화 체험, 도시 탐험, DMZ 자전거 평화대행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을 기념하는 투어도 마련된다.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도 중고생 연수와 유사하다. 한국어교실, 홈커밍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 토론대회 등은 대학생 연수 별도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거주국적자, 영주권자, 해외입양인, 결혼이민자 자녀 등으로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체류 중인 재외동포에게 주어진다. 재외동포재단 모국연수에 관심이 있는 재외동포는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현지 공관에 지원서를 제출하거나,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 코리안넷(www.korean.net)에서 직접 온라인 지원을 해야 한다.

이번에 동포재단이 초청하는 인원은 총 650명이다. 중고생, 대학생을 합치면 러시아·CIS 초청인원이 170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북미는 160명, 중국은 120명, 아주·대양주는 80명, 유럽은 70명, 중남미는 40명, 아프리카·중동은 10명이다.
[기사출처: 월드코리안 뉴스]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