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남종 지회장

DSCN365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호치민 지회의
제18기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협의회장이 되신 소감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재외 호치민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8기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호치민 지회장으로 임명받은 박남종 입니다, 먼저 호치민 한인 동포들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조직을 대표하는 자리에 갑자기 임명받아 책임이 더욱 통감 합니다, 우리 동포 사회에서 이념의 갈등을 넘어 서로 화해하고 일치를 이루는 것도 협치의 통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민관과 민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호치민 공동체가 화합과 일치를 이뤄 신정부 활동목표에 부합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사업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민주평통은 어떤 기관인지요?
그리고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요?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헌법 92조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며 대통령이 의장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 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요즘같이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수준에 도달하여 민주평통 위원의 그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조직으로는 국내 22개 협의회 와 해외는 5개 지역 회의가 있고 43개 지역 협의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치민은 동남아 서부협의회 소속 호치민 지회입니다. 위촉 위원은 60명이며, 호치민 지회 구성은 지회장, 수석 부회장, 부회장, 간사 와 7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 입니다.
자문위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며, 주요 책무는 법정회의에 참석해야 하고 지역 협의회에 소속되어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전개해야 하며 자문위원으로서의 품위 유지는 물론, 직위를 이용한 청탁이나 기타 이권 행위금지법 제14조 법률이 정한 공무원 으로 간주 적용 을 받습니다

3 민주평통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특히, 호치민 지회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대통령령 제10276호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시행령의 3조 1항에 따르면 대통령인 의장을 대신하여 관련 행정 기관이 통일 자문회의 사무 일부를 대행하거나 위탁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사무 내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지역협의회의 경우, 자문위원 선출 과정에서부터 관련 행정 기관(대행 기관)은 해당 해외 지역 공관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관련 시행령은 제30조의 2항에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의 범위에서 협의회의 설치·운영 및 사업 등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까지 명시하고 있으며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관련하여 사무실과 사무직원 및 기초적인 사무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지역회의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평화통일에 관한 동포사회의 여론 수렴 사업
2. 통일정책에 대한 동포사회의 공감대 및 국제사회의 지지기반 확산 사업
3. 재외동포 청소년의 통일의식 함양 사업
4. 재외동포 사회의 통일기반 조성 사업
5. 재외동포 화합과 거주국 국민과의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6. 그 밖에 공공외교 협조와 협의회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4이번 18기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가 주력해서
해야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민주 평통 해외지역은 그 지역에 특성에 맞는 사업을 조사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해야 합니다. 신정부 출범으로 민주평통의 임기가 2개월 늦게 출범하였으며 단기간 동안 하반기 활동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 통일 강연회 통한 역활 강화
-강연회와 포럼을 통하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및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재외 동포 사회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문가 초빙
-특히 차세대 정체성 함양 측면에서 한국학교 2~3세대 대상 맞춤형 통일 안보 강연회.
두 번째 : 자문위원 워크샵
– 자문위원의 역량 함양과 통일 기반 조성사업을 위한 리더쉽 교육
– 자문 위원들의 포럼을 통하여 거주국가 공공외교력 추진 방안제시
세 번째: 귀향 결혼 이주 가정 현황 조사를 통한 지속적 사업
베트남 남부 소제 젊은 여성들이 한국남성들과 결혼하여 이혼 후 자녀와 다시 한국여권으로 아이들과 귀화 가족들이 3000여 명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지회는 귀화 신부들의 실상을 조사하여 투자기업들의 취업 또는 활동 가능성 조사하여 지속적 사업 전개
네 번째 : 지속적 통일기반조성 자전거 전달
한베 우호 협력 일환으로 베트남 학생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자전거” 전달을 통하여 통일의 필요성을 고취 시킨다.

5민주평통 호치민 지회장으로서 개인적으로
어떤 통일관을 가지고 계신지요?

지금의 남북 관계는 정부수립 이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은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로 극 과 극으로 달리고 있으며 매일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때 보다 우리의 현실은 비상한 안보 경각심과 빈틈없는 대북 군사 대비 태세로 갖춰야 하며 조기 통일론보다는 안전적 통일 기반을 갖춘 후 국민적이고 창조적인 통일이 요구됩니다

6 마지막으로 교민분들께 한마디

날로 늘어나는 교민사회 각계각층의 구성원 또는 개인이 올바른 국가관으로 결집하여 낯선 거주국에서 서로 위하고 존경 받은 한류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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