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류항하베트남코참연합회 회장은 12월 12일(화),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VBF Annual 회의 에 참석하였습니다. “VBF 20 Years Contribution and Toward Socio-Economic Development Goals by 2020” 주제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응웬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기획투자부 장관 및 주요 부처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코참을 비롯한 베트남상의, 일본상의, 암참, 유로참 등 주요국 경제단체 대표와 기업인 등 5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류회장은 “생산성 향상과 산업발전을 위한 요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류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베트남 정부도 혁신성장을 핵심 경제전략으로 설정하고 국가차원에서 이를 지원해야 한다며, 신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늘리고 기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특히, 기업의 투자를 제약하고 부담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야 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하며, 과도한 환경규제는 산업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도입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국기업의 건의사항으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외국인 사회보험 의무가입 관련 세부사항이 확정되지 않은 것에 우려를 표시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사회보험 납부액이 월등히 많은 만큼 그에 합당한 보험혜택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베트남인 기능직을 채용할 경우 지원자의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미비하여 기술인력 채용에 어려움일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에서 기술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가자격 검정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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