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와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공동 주최로 “베트남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스마트 제조” 컨퍼런스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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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목),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와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공동 주최로 “베트남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스마트 제조” 컨퍼런스가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과 베트남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최근 몇 년간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4차 산업 혁명이 이제는 섬유 산업 분야에서도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하였다.
이에 의류 산업에서도 IT 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제조등의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 증가, 정량 생산, 원가 절감, 인적 자원 관리 효율, 업무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제4차 산업(인더스트리 4.0)이라는 혁신기술과 융합되는 전환과정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 관계 기업들이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섬유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선두에 있는 6명의 전문가가 직접 강연을 하였다.
그리고, 참여기업의 상품, 3D 기계 및 모형들도 소개되었다.
▶ 제편직 및 염가공을 위한 스마트 제조시스템:
스마트 염색시스템-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수석 연구원 신재윤, 스마트 제편직 공정관리-신한대학교 김은화 교수, 니트원단의 새로운 지속가능 염색가공 공정 개발-한국섬유소재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인열
▶ 의류생산를 위한 스마트 제조시스템:
기능성 소재 및 기능성 가공의 의류 트랜드-E-LAND GROUP 섬유연구소 소장 남승일, 패션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유스하이텍 차장 주경식, 3D 스마트 패션디자인과 VR 쇼룸-CLO 비츄얼 패션 대표 김광일 KITECH과 VITAS의 협력 하에 베트남 섬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 간의 양자 협력의 틀 안에서 2016년 12월 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공동 위원회에서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도 매년 연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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