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차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 실시

– 사이버 폭력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김원균)는 9월 1일(금),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소속 천현길 경찰영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4~6학년 학생 4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학기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최근 학교 폭력이 물리적인 상해뿐 아니라 언어·사이버 폭력까지 확대된다는 점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처벌 규정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현길 영사는 사이버 폭력의 경우 가해자 입장에서 심각성을 깨닫기 어렵고 죄책감을 덜 느끼며, 상대방이 어디에 있든 괴롭힘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위험하다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겪었을 법한 사례를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도 엄연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김원균 교장은 이번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으로‘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며,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보도자료-2차학교폭력예방교육(2017-9-1)-사진2

Leave a Reply

Be the First to Comment!

Notify of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