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경찰청 한국어 수강생들과 한국음식 체험학습 진행

Untitled-1호치민시 한국교육원(원장 : 김태형)은“2017.8.27.(일)과 8.28(월) 호치민 시내 한국음식점에서 호치민 경찰청 한국어 수강생들과 함께 한국음식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은 지난 2017.6.5.(월) 호치민 경찰청과 협약을 맺고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99명, 3개반)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한국음식 체험학습도 이러한 한국어 수업의 연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한국음식 체험학습에 참여한 경찰관 수강생들은 식탁에 놓여져 있는 식재료들을 가지고, 음식점 요리사의 설명과 보조자의 안내에 따라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며 한국음식을 체험하고 즐겼다.
호치민 경찰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홍방대학교 한국어학과 응웬 쭝 히우(Nguyen Trung Hieu) 교수는“한국어를 배우는 수강생들에게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하며,“대부분의 경찰관 수강생들은 비빔밥 등 한국음식에 대해 알고는 있었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모두가 무척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반히헨대학교 한국어학과 까오 트이 완(Cao Thuy Oanh) 교수는“평상시에도 수강생들은 교실수업보다는 밖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을 많이들 좋아했는데 오늘 한국음식을 만드는 체험학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는 수업이다 보니 더욱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 교육원장은“한국어를 배우는 수강생들이 한국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한국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일이 한국어를 한 두 마디 가르치는 것보다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서,“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 한국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호치민시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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