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재외 국민전형 대학입시 관련

2016학년도 재외 국민전형 대학입시 관련1
2016학년도 재외국민전형 대학입시가 마무리되었다. 홍익대, 국민대, 부산대, 경북대 등의 몇몇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주요 대학은 이미 합격이 발표되었다. 서울 주요 12개교의 재외국민 특별전형 (정원 외 2%) 평균 경쟁률은 약 8.4:1 정도로 전년도의 8.8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대학별로는 경희대 (7.81:1), 국민대 (7.91:1), 동국대 (10.37:1), 서강대 (12.25:1), 한양대 (12.93:1) 등은 전년보다 경쟁률이 상승한 반면, 건국대 (9.47:1), 고려대 (6.89:1), 성균관대 (8.54:1), 연세대 (6.22:1), 이화여대 (6.62:1) , 중앙대 (7.64:1) 등은 소폭 하락하였다.

필답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세종대, 단국대, 국민대, 인하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항공대 등 15개교이다. 주로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시험을 본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문과는 서류는 60%, 국어와 영어 필답고사는 각 20%의 비중을 차지하며, 이과는 서류 60%, 수학 필답고사 40%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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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인문, 자연 모두 면접 구술시험을 보고, 고려대는 인문이 면접구술시험, 자연은 수학 필답고사와 면접시험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서강대의 경우 작년까지는 논술과 영어 필답고사를 실시했지만 2016학년부터는 서류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양대는 IBT 90점, TEPS 720점의 영어공인성적을 소유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문과는 국어과목, 이과는 수학과목으로 필답고사를 실시한다.

전 교육과정 이수자 (12년 특례)의 경우, 한국외대, 건국대, 한양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 교육과정 이수자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IBT토플, SAT, HSK 등의 공인점수나 자격증, 그리고 IB와 내신성적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재외국민 입시의 동향이 필답고사보다는 서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 특례)에 해당하는 학생들 또한 공인영어점수나 대외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6 입시에서 건국대, 국민대, 성균관대, 인하대 등은 영어보다 국어의 체감난이도가 높았으나 경희대, 세종대는 영어의 체감난이도가 높았다. 이과의 경우 한양대와 중앙대 수학과목의 체감난이도가 높았고, 항공대는 체감난이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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