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업 제안, 호찌민시 전역에 무료 Wi-Fi 제공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주석은 5월 31일에 개최된 하반기 관광 활동 계획에 관한 회의에서 싱가포르계 기업이 시 전역에 무료 Wi-Fi 스팟을 설치하자는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뚜옌 부주석은“이 방안에 대해 회사와 관련 회의를 열어 소규모로 시범적으로 벌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되었으나, 대규모로 실시할 수 있을지에 90196426f75491c63d345e994d3e3719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제안 회사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리성 향상은 물론 호찌민시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전자정부 프로젝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중남부 해안 관광도시인 호이안시에서 2012년부터 시내에 무료 Wi-Fi 제공지역 약 350여 곳에 설치했다. 도시 전체 규모에서 무료 Wi-Fi 스팟을 설치한 것은 호이안시가 처음이다.
2013년 중남부 해안 관광도시인 다낭시에서도 320여 곳에 무료 Wi-Fi를 설치 제공하고 있으며, 호찌민시 1군의 배낭여행자 거리 등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하고 있다. [비나타임]

Leave a Reply

avatar
  Subscribe  
Notify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