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시집 ‘어쩌면 별들이…’ 새해에도 인기몰이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인기가 새해 첫주 출판시장에서도 계속됐다.
1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어쩌면 별들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3주째 정상을 지켰다.
김용택 시인이 엮은 ‘어쩌면 별들이…’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이 책을 읽는 장면이 나온 뒤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과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2, 3위를 유지했다.
영화와 관련된 소설들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4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소설이 12위에 올랐다.
다양한 분야의 공부법을 다룬 고영성의 ‘완벽한 공부법’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려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 20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218-1p

| 연합뉴스_황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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