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에세이 주제 (Prompt) 카테고리 분석

카테고리 별 분포도
오른쪽의 표는 US News Ranking 1 위 ~ 100위 대학 별 에세이들을 필자가 기준하는 25가지의 대학 에세이 문항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포도를 계산한 결과이다.
“Interest”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대학 에세이 문항들이 가장 많으며, 그 외, “Academic”, “Background”, “Creativity”, “Experience”, “Goals”, “Identity” 카테고리들이 순서대로 분포도가 낮아진다.
본 데이터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점은 대학교들이 지원자의 관심사, 학업, 배경, 창의력, 경험, 목표, 신분 등에 가장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다.
대학 에세이를 작성하기 전, 오른쪽에 보이는 카테고리 별로 미리 토픽을 구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인 듯 싶다.
다음 페이지에서 부터는 가장 중요하거나 까다로운 문항 카테고리 몇 가지를 골라, 이에 대한 공략 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에세이 카테고리 #1: Interest
해당대학:
– Apply Texas (UT Austin, Texas A&M) – Boston College
– Brown – CalTech – Common Application
– Cornell – Dartmouth – Harvard
– Johns Hopkins – NYU – Stanford
– U Chicago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LA, SD, SB…)
– University of Michigan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USC – Yale
Interest – 관심사에 대한 에세이는 가장 많은 대학들이 요구하는 유형 중 하나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관심사/목표 등이 없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지만,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방향이 뚜렷하게 결정된 학생이라면 굉장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 유형이니 크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자.
관심사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4 가지 코어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1) 관심사를 가지게 된 계기, 2) 해당 관심사를 탐구하기 위한 과정/노력, 3) 이 과정/노력을 통해 얻거나 배울 수 있던 점, 4) 앞으로의 해당 관심사 탐구/발굴 계획
에세이 문항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에세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며, 당연히 어떤 관심사에 대해 전개를 하게 될 지 결정을 해야 한다. 해당 부분은 학생 별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특별하게‘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처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지만, 그래도 한 가지 팁을 주자면‘입학사정관들이 보고싶어 할 만한 관심사’를 고려하다기 보다, 내가 정말로 꽂혀있는 한 분야를 토픽으로 선택하기를 권장한다. 에세이의 깊이가 달라지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에세이의 분량 제한에 따라 각 요소 별 분량을 결정해 아웃라인을 구상해야 한다.
글자 수가 500단어 이상을 허용한다면 당연히 1, 2, 3, 4 번 코어 요소를 밸런스 있게 구성해도 괜찮겠지만, 글자 수 제한이 적으면 적을 수록 조금 더 치밀하게 계산해야 한다.
만약 Short 에세이에 해당하는 글 (250 단어 내외) 이라면, 1 번 (계기) 부분은 최소한으로 설정하거나 에세이 내용에 따라 아예 생략해도 무관하다. 허나 2 번 (과정/노력) 과 3 번 (얻거나 배운 점) 부분이 에세이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길 바란다.
또한 4번 (계획)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으나, 학생의 경험과 느낀 점을 앞으로의 미래 가치와 연계해서 매듭지어 줄 수 있는 부분임으로, 최소한 문장 1개 정도는 고려해서 넣어 주기를 권장하는 바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avatar
  Subscribe  
Notify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