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베트남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펼쳐 하노이 ‘호안키엠’ 예술거리 벽화에 페인트 전량 협찬

노루페인트가 하노이 대표적 관광지인 호안키엠 인근에 예술거리 조성사업을 위해 페인트를 협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벽화사업은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사관 및 국제문화교류재단, 유엔헤비탄, 호안키엔 시정부 주관으로 실시됐는데, 지난 10일 하노이 호안키엔 벽화사업 완공 축하기념식이 열렸다. 벽화사업은 하노이 대표적 관광지인 수도 하노이의 호안끼엠 호수에서 롱비엔 철교로 이어지는 고가철로 150M 돌담길 아치에, 예술거리 조성을 목표로 베트남 작가 9인과 한국 작가 5인이 참여해 협업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배경은 2016년 베트남 땀따잉 벽화마을 조성에 노루페인트가 페인트 전량을 협찬한 계기로 추가로 이뤄지게 됐다. 당시 땀타잉 벽화마을은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땀끼시, 유엔 해비타트 베트남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의 이강준 공공미술연구소가 시행했으며 노루페인트가 페인트를 협찬한 한국식 벽화 마을로, 주민 20%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림작업을 도왔으며 2017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받은 바 있다.
베트남 땀타잉 벽화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는 저개발 지역이었지만 벽화를 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 500여명, 주말이면 2000여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등 생태관광도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11월 대통령 베트남 방문시 김정숙여사가 찾아 두나라 우호관계를 다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노루페인트(090350) 관계자는 “그동안 낙후되고 소외된 국내의 많은 곳에 벽화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는데, 그동안 인연을 맺은 여러 국내외 단체들과 함께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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