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본선행, 베트남에 또 큰 선물한 박항서 감독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에 또 한 번 귀중한 선물을 선사했다. 베트남은 베트남 국호를 단 후 처음으로 지역 예선을 돌파해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서는 기쁨을 맛봤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9 AFC UAE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AE 아시안컵 지역 3차 예선 C조 6라운드 요르단전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이 무승부는 매우 귀중했다. 베트남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된 3차 예선 C조에서 2승 4무 9득점 3실점을 기록, 요르단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UAE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베트남이 아시안컵 무대에 오른 건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2007 AFC 동남아 4개국 아시안컵 이후 11년 만의 일이다.
박 감독은 요르단전 직후 기자회견에서“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을 대비해서 착실히 준비하겠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자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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