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엑스-하나은행-베트남 나파스, 국가 경제 기간망 구축 MOU

국내 결제 전문 IT기업인 알리엑스(대표 박병건)가 지난 28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영 독점 결제 중계 기업인 나파스(NAPAS·대표 Hung, Le Q) 및 하나카드(대표 정수진)와 베트남의 국가 경제 기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파스와 알리엑스 간 공동포스 네트워크를 위한 계약을 완료하는 내용을 포함해 베트남 결제 시장 발전을 위한 3사 간의 협력 추진 내용을 담았다.
공동포스 네트워크는 베트남 전국에 다양하고 편리한 비현금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인프라 역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할인·마일리지·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파스와 알리엑스는 오는 5월까지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동포스 인프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하나카드는 알리엑스와의 협력체제를 기반으로 본 사업 및 향후 베트남 내에서의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자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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