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창의력과 인성 키우는 대학으로”

세계 60여 한인언론인 초청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 60여 회원을 초청한 학교 설명회에서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대학으로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4월 12일 송도 캠퍼스에서 열린 제 17회 세계한인언론인 대회 일정중에서 김춘호 총장은 “이 학교에서 자녀의 성공과 출세를 원하면 입학금 반환시키겠다. 우리 학교는 2가지 평가받고 싶다”며,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올바른 삶의 목적을 갖고 자라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이 되는지를 평가받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세계한인언론사 대표, 발행인 및 기자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8년전 총장제의를 받고 가장 고민한 것은 삼성같은 글로벌 혁신기업 학교를 세워야 한다는 방향성에 고민했다”고 전하면서, “재학생도 미국 일본 중국 중심의 학생에서 개도국 출신 중심으로 실현했다.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도 되돌려 주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한국뉴욕주립대 35개국 재학생중에서 6개나라를 제외하고 전부 개도국 출신이다.

김 총장은 스마트한 교육, 즉 4차 산업교육 육성해야 하지만 현재 교육현실은 이를 쫒아가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고 전했다. 그는 “교육은 아는 러닝뿐만 아니라 Inspiration 즉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인성을 키우려 한다”며 전학생이 기숙사 생활로 남다른 교육을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운영 중인 스토니브룩과 FIT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재학생의 캠퍼스 생활 소개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김소영 회장은 “대회 일정 중에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에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인사회에서 해외 유학을 고려하는 동포 자녀들이 미국이나 유럽만이 아닌 한국에서의 유학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한국뉴욕주립대는 두 기관의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2012년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한국정부가 국가사업의 하나로 유치한 학부와 석박사를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미국대학교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가을학기부터 패션명문스쿨 FIT를 개교했다. 두 학교 모두 홈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학위를 제공한다. 졸업 시 각각 홈캠퍼스인 스토니브룩과 FIT 학위를 받게 된다.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한인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35개국에서 온 8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한국뉴욕주립대에 전세계 한인 매체를 대표하는 여러분을 통해 학교가 알려져 우수한 학생들이 와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단] 정선 기자_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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