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자ㆍ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출판 기념회

베트남 투자시, 사무실 임대부터 회사운영, 회사청산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창업, 베트남 비자 등의 A to Z까지

“베트남 투자ㆍ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출판 기념회가 지난 25일(금),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강당(참빛 타워 713호)에서 김도현대사(주베트남 대한민국), 류항하 회장(코참), 윤상호회장(하노이한인회), 오세형대표(도서출판), 박낙종 전 문화원장 비롯하여 현지 교민들이 참석하여 출간을 축하했다.

최근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와 베트남 투자 및 창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베트남 투자시 꼭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베트남 투자ㆍ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은 저자 김유호 변호사가 10여년 동안 베트남 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집약해 베트남 사업 시, 기업과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이외에도 베트남 노동허가증, 비자 발급까지 이 책 한 권에 정리했다.

베트남의 최신 법뿐만 아니라 과거의 히스토리까지 비교하며 기업가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을 아주 쉽고 일목요연하게 도표와 이미지를 같이 실어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우리기업과 현지교민들이 베트남 법령에 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쓰여진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 차이나로 거듭나고 있는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베트남 투자를 준비하는 기업의 실무자, 경영자는 물론 한국에서 베트남 창업·투자 관련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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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은 총 7부로 ‘법체계 이해하기’부터 본격적 투자에 앞서 ‘사무실 임대, 토지 취득, 부동산 사업 주택 구입’, ‘회사 설립’에서 ‘회사 운영하기’, ‘사업 확장하기’, ‘회사 청산하기’, ‘알아야 보인다’까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사업 시 회사 법인설립, 운영, 청산부터 비자, 임시거주증, 노동허가서 발급과 토지 사용권 및 건물 이용, 베트남 공장 및 아파트 임대/구입, 투자 및 창업 관련 계약 및 이행방법까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현지 투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법률적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유호 변호사는 한국 대형로펌의 서울 본사와 하노이 지사장으로 10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베트남 전문 변호사로, 최상위 글로벌 로펌인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 로펌에 소속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법무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등의 정부 기관, 한국 신재생 에너지 협회 등의 고문 변호사로도 활동하며, 하노이 국립대학 법대와 베트남 사법연수원 등에서 강의를 하며 베트남의 법조인 양성에도 일조하고 있다.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책 출간 동기

“저의 하노이 생활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고, 라이프 플라자 잡지에 매달 법률칼럼을 기고한 게 7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의뢰인을 만나면서 같은 질의에 대한 답변을 아마 수백 번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베트남 법에 대해 제대로 된 자료가 너무 없다는 방증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답을 듣지만, 한국교민이 이제 15만 명인데, 법을 몰라서 어려움은 겪고 있지만, 로펌을 찾아오시시지 못하는 분들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SNS 단톡방에서, 제가 아주 오래전에 기고했던 칼럼도 포함하여, 지금은 효력을 잃은 옛날 법과 잘못된 정보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유되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미 법률 칼럼을 쓰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베트남 법 책을 출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 출간을 준비하면서 이 책이 정보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심을 많이 하고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출간하자마자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정말 정보에 목말라 있었구나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독자 및 베트남 진출을 계획하시는 분, 베트남에 이미 진출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베트남은 사업을 할 때 편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물론 예전에 그러했고 지금도 그렇게 일이 처리되는 부분이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베트남도 예전과 다르게 법체계가 점점 잡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합법적이지 않고쉬운 방법을 선택하면 추후에는 그게 화근이 되어 오히려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합법적인 것이 어떤 방법인지 알고 일을 진행하셔서, 법을 몰라 낭패를 본 후 비싼 수업료를 내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을 진행할 때도 본인이 법을 알 때와 모를 때는 그 차이가 클 것입니다. 이 책이 독자분들께 실패를 피하고 성공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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