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사회의 아름다운 교육 기부로 성장하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에 아름다운 교육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원균 교장은 2018년 5월까지 모금된 약 3억 4천만 동의 학교발전기금을 공개하며 나눔에 동참한 교민사회와 기업(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사동 증축 등을 위해 6천만 동을 기탁한 호치민한인여성회를 시작으로 농구대 설치비를 지원한 G-Tech 건설(대표 이순혁)과 호치민시섬유협의회(회장 김명환), 개인 소장 드럼을 기증한 라이프플라자(대표 안치복), 유·초·중등 교육용 콘텐츠 6,380편을 기증한 EBS, 저소득층 학생 6명에 대해 졸업 시까지 학비를 지원한 호치민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재욱) 등 각종 기업 및 단체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세계 33개 한국국제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학교이자 교육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학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교민사회와 각종 기업(단체)의 관심과 아름다운 기부가 있었다.
이에 대해 김원균 교장은“최근 낙후된 학교 시설과 학생 지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기부를 받고 있는데, 기탁한 기부금은 우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아 가슴 따뜻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깊은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를 부탁하였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금전뿐만 아니라 물품, 도서 등 어떠한 교육용품도 기부 받고 있다. 모금되는 기부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교실 증축 기부자(기업) 명단은 학교 역사관에 영구히 보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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