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한국국제학교 운영 발전을 위한 교민간담회 개최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운영발전을 위한 교민간담회가 지난달 25일(금)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본 간담회에 오낙영 대사, 김현식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박현옥 한인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낙영 대사는 격려사를 통해“한국국제학교가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동포 사회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 교육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이 사실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도 우리 동포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학교 발전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하며, 대사관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제학교 운영과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옥 한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경과와 함께 한국 교육부 실사결과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한국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센속구에 위치한 프놈펜 한국국제학교는 현재 유치원, 초등학생 38명이 재학중이다. 교육부 현지실사는 지난 4월 진행됐으며, 정식인가 절차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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