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하노이에 CGV가 몇개야?…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경제’에 끼치는 영향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후 대부분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경쟁력이 탄탄한 중소기업들 역시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베트남은’도이머이’라는 개혁개방을 통해 시장경제를 개방했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 대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베트남은 인건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인력도 풍부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입장에선 최적화 된 지역일 수 밖에 없는데요.

베트남과 한국 수교 이후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수출 5위권, 수입은 10위 권에 드는 국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재계 1위의 삼성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시작하자 베트남으로 진출하여 공장을 세우고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삼성의 베트남 진출로 인해 삼성전자가 대한민국과 베트남에 끼치는 수출량은 25%이며 삼성 계열사까지 합치면 4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베트남에는 삼성과 비슷한 시기에 ‘CJ그룹’도 진출하여 베트남 내 문화산업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CJ그룹은 베트남의 수도인 ‘호치민’에 CGV 영화관 2곳을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CJ그룹은 CGV라는 영화관을 운영하면서도 베트남 내 문화컨텐츠 유통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합니다.

즉, CJ그룹에서 문화컨텐츠 사업을 하는 ‘CJ E&M’은 베트남 내 한류를 일으킨 가장 중요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앞에서는 삼성과 CJ그룹만 설명드렸지만 수 많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해 베트남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해 베트남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항상 장점만 가지고 오는 효과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https://www.dispatch.co.kr/133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