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를 강타한 폭염에 가뭄과 경작지 피해 속출

국립 기상 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며칠 간 계속된 북부와 중부 지방의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국립 기상 관측소에 따르면, 7월 1일 북부 지역의 평균 기온은 35도에서 38도 사이였다.

무더위는 7월 5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35도 이상으로 일일 11-16시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의 최고 기온은 38-40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의 최고 기온은 7월 1일과 2일에 약 37-39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의 기온은 40도이상으로 오를 것이다.

현재 하노이에는 외출을 하는 운전자의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오전에 12시 대신 10시나 11시에 일을 끝낸다. 동다 지역구의 Nguyng Ngoc Diep은 더위 때문에 주말에 가족 소풍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지난 두달 동안, Quang Ngai 지역에선 가뭄이 계속되고 있고, 수천헥타르의 농작물을 파괴되었다. Duc Pho 지역에서만 거의 200헥타르가 파괴되었다. 농업부는 1000 헥타르 이상의 경작지에 물이 부족하며, 호수와 저수지의 수위는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다낭 당국은 기온이 40도에 이르자 산불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지난 며칠 동안, 11시부터 3시까지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폭염은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성 열과 설사로 인한 병에 걸리게 한다. Ninh Thuan 종합 병원은 최근 환자 수가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의사들은 하루에 한명당 7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출처 : http://english.vietnamnet.vn/fms/society/203450/severe-heat-wave-continues-in-northern–central-vietna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