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로 후끈! 호치민 곳곳에서 한국 연예인 찾기!

김경호, 정해인, 현아, 위너 등 주말 가득했던 즐길 거리.

[취재=라이프플라자] 지난 7월 7일, 8일은 호치민 곳곳에서 한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이벤트를 통해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들이 있어 한국인, 베트남인 할 것 없이 볼거리 가득했던 주말이었다.

음악경연프로그램 섭외 1순위의 로커 김경호가 호치민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였다. 켄톤노드컴플렉스 야외무대에서 ‘COMBAT(전투)’라는 부제로 치열하고 카리스마 있게 무대를 꾸몄다. 올해 데뷔 24주년의 김경호는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호치민 교민 10만 기념 콘서트로 진행되어 시원한 샤우팅과 특유의 창법으로 청중을 장악했고 멋진 퍼포먼스로 호치민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을 통해 1,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를 끝낸 정해인은 6월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8일에는 한국 아이돌 위너가 V HEARTBEAT 오프닝쇼에 참석해 멋진 공연으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호치민시 SECC에서는 빙고뮤직 월드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섹시퀸 현아와 프로듀스 101의 김사무엘, 일곱 악몽 드림캐쳐 등이 참가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베트남 인기가수들도 참여해 K-POP 곡들을 리믹스하여 부르는 등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