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객 나트랑에서 ‘바가지’ 택시에 당해

세 명의 한국인이 나트랑에서 약 1.5km를 택시로 이동한 후 200,000VND을 낼 것을 강요 받았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7 월 9 일 짠 푸(Tran Phu)의 한 회사에서 택시를 타고 응휀 티엔 투앗(Nguyen Thien Thuat)거리에 있는 호텔로 이동했다.

도착 후 운전자는 관광객들에게 200,000VND의 요금을 요구했고, 높은 가격에 호텔 직원이 개입했으나, 도리어 운전사는 큰 소리로 따지며 주변에 시선을 모았다.

말싸움이 끝난 후 운전사는 100,000 VND을 요구했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그 금액을 지불했하며 상황은 일단락 되었다.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택시 운전사가 호텔 직원과 경비원과 싸울 것을 우려해 관광객들이 운전기사의 요구를 들어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기사의 번호판(79A-154.83)을 기록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나트랑 관광 협회 부회장은 나트랑은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서비스 태도가 지역 이미지를 쌓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협회 차원에서 확인과 해명을 위한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운전자를 책임을 질 택시 회사가 없다.
지속적인 단속과 감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등록이 된 차량이 아닌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현지 택시 운전기사는 자신이 발견한 가짜 택시만 12대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https://dulich.vnexpress.net/tin-tuc/viet-nam/nha-trang/ba-khach-han-quoc-to-bi-taxi-chat-chem-o-nha-trang-3775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