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7명 사망’ 베트남 신종플루 확산… “손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당부

베트남 신종플루(돼지독감·A/H1N1)로 인해 한 달 만에 여러 명이 목숨을 잃은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베트남 통신에 의하면 지난달 8일부터 호치민 시를 중심으로 한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병하기 시작했다. 신종플루가 점차 확산되면서 지난 17일까지 모두 7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돼지독감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돼지독감은 2009년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돼 이듬해까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추산 1만 8천여 명의 사망자를 냈고, 베트남에서도 2009년 9천여 명이 돼지독감에 걸려 4개월 만에 약 20명이 숨졌다.

출처 : http://www.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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