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13일 ‘절정’

오는 13일은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다.

베트남에서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알려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천문가협회는 현지 시각으로 오는 12일 새벽부터 14일 새벽까지 연간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그리스 신화의 영웅, ‘제우스(Zeus)’의 아들) 자리 유성군을 관찰할 수 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베트남 현지 시간으로 오는 13일 오전 8시경에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군은 매년 7월 20일경부터 8월 20일경까지 출현하는 유성우로 사분의 자리 유성군, 쌍둥이 자리 유성군과 함께 연간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초승달 때문에 달빛의 영향이 적어 조건이 좋으면 육안으로도 동북쪽 하늘에서 1시간에 100개 정도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고 천문가 협회는 밝혔다.

출처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809203031939428b74b45e_1&ssk=g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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