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카오톡’ 잘로, 올인원 소셜네트워크 시동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잘로(Zalo)’가 8월부터 음식, 택시, 여행, 금융, 스마트정부 등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올인원 소셜네트워크(SNS)에 시동을 걸었다.

잘로 택시는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일부 택시 서비스 파트너들과 기술적 제휴를 맺었다. 호치민 시에서 잘로 택시로 예약하면, 오픈99(Open99), 페트롤이멕스(Petrolimex), 마이 린, 비나택시 등 주요 택시업체들이 호출을 기다린다. 사용자는 직접 통화하거나 택시회사를 클릭하면 미리 요금을 알 수 있다. 비나썬이나 마이린과 같은 택시회사 등의 개인용 차를 호출하고 싶을 경우 예약을 클릭하면 된다. 별도의 택시회사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잘로택시를 통해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잘로 푸드 서비스는 잘로 앱과 연계되지 않고 별도로 다운을 받아야 한다. 현재 테스트 기간 동안 일부 사용자들은 잘로 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초청장을 받게 되며, 이 경우 즉시 잘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잘로 메신저를 통해 일부 사용자에게 전달되는데 잘로 뱅크나 잘로 트래블 등도 체험이 가능하다.

출처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810194739558428b74b45e_1&md=20180811094007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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