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KTA 호치민 지회, 차세대 무역인 20명 배출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 OKTA’(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8월 2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동서남 아시아 통합 “2018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캄보디아, 홍콩, 인도 등 13개국 월드옥타 15개 지회에서 차세대 112명과 국내 대학생 15명이 참가했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해외시장에 정통한 한인 무역 역군을 양성하기 위해, ‘월드옥타’에서 2015년부터 대륙별로 통합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무역스쿨은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주제로, 박기출 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송창근 인도네시아 KMK 회장, ‘또 오해영’의 위소영 작가, 정연보 싱가포르 난양대 교수 등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들은 조별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해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 세계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잇는 기반을 다졌으며 수료와 함께 각 지회의 차세대 회원으로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는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참가자 및 팀 리더를 배출하며 베트남의 대외적 위상을 높였으며, 청년 창업의 활성화로 교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하는 창업 무역스쿨의 5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