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Food·Hotel 2018’ 현장에 가다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유명 식품업계와 호텔 관련 각종 서비스 업계가 총출동하는, 연중 가장 큰 이벤트인 ‘2018 캄보디아 식품·호텔 전시회’(2018 CamFood, CamHotel)‘가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도 프놈펜 다이아몬드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인 ‘AMB Tarsus Events Group’에 따르면, 이번 국제전시회는 미국, 중국, 말레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한국 등을 포함한 약 30개국 350여 개 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우리나라 기업은 인삼 드링크 및 홍삼 제조업체 3곳(충북인삼농협, 아침마당 홍삼, 이비체 뿌리채)과 떡볶이 식품업체 1곳(요뽀끼), 제주한라봉음료회사(인투(주)) 등 총 5개 업체가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전시회는 식음료, 유통 분야 현지 기업들뿐만 아니라 호텔관련 장비 업체까지 참가하는 등 다양한 업종과 기업군이 총망라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이프플라자>는 개막 첫날인 지난 19일 전시회장을 방문, 캄보디아 식품 산업 및 호텔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뜨거운 비즈니스 현장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