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차관 초청, 2018년 국세 관세 대화개최

코참과 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는 9월 17일(월), 하노이 국세총국에서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베트남 재무부, 국세총국, 관세총국과 공동으로 ‘2018년 한국기업과의 국세관세대화’를 개최했다.
부 티 마이(Vu Thi Mai) 재무부 차관과 김도현 주베트남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베트남의 내년도 조세 정책과 관세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까오 아잉 뚜언(Cao Anh Tuan) 국세총국 부총국장은 “한국기업들은 세법을 엄격히 준수하여 베트남 정부의 세수확보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전자 서비스 이용에도 앞장서고 있어 조세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국세행정 개혁작업의 일환으로 우선 “30개의 행정절차에 대한 간소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 수언 타잉(Mai Xuan Thanh) 관세총국 부총국장도 “기업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현재 6가지 관세개혁 활동을 하고 있다” 라며 특히 국가차원에서 관세업무의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 우리 기업들은 수입/수출에 대한 부가세 환급 문제, 관세 및 통관에 대한 다양한 애로를 토로하였으며 현실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주베트남대한민국 김도현 대사와 유재철 한국 국세청 국장, 코참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