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노이한인회 3/4분기 이사회 개최 한베 음식문화 축제와 송년의 밤 행사 등 논의

베트남 하노이한인회의 3/4분기 이사회가 지난 10월 18일 참빛타워 19층 한인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개회선언에서 윤상호 베트남 하노이한인회 회장은 “2018년도의 마지막 이사회로 지난 3개월간의 성과 보고와 향후 계획에 대한 토론을 통해 한인회가 교민과 함께하는 공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개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회장은 고 이중렬 전회장의 장례식에 긴급 조문했던 내용과 함께 한인사회에 남긴 고인의 업적을 요약 설명하고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의논되고 공유됐던 전회의록 승인이 김우성 총무위원장에 의해 요약 발표된 후 승인이 있었다. 이후 3/4분기 감사보고는 한인회 재정위원 카톡방을 통해 재정집행이 적절히 실행되었으며 정기감사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실행되었음이 보고 됐다.
3/4분기 활동 보고는 ▲베트남 진출 스포츠 지도자와의 간담회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성교육 십계명 ▲한인회 임원 이사진 단합대외 겸 환송 골프대회 ▲고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 이중렬 전 한인회장 조문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의안채택 보고는 ▲2018 사업 결산보고 승인의 건이 맹선배 재정위원의 보고에 의해 승인되었고 ▲2018 한베 음식문화 축제는 권혁준 행사준비위원장의 보고로 진행되었다. 일시는 11월 30일 ~12월 2일까지 3일간으로 확정됐고 장소는 대우 스타레이크 인근 부지로 확정되었다. 보다 구체적인 확정안들은 향후 이사진 카톡방과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송년의 밤 행사 준비의 건은 조덕상 행사분과위원장이 보고하였고, 장소는 아직 미정이며 일자는 12월 14일로 결정됐다. 행사 내용도 연예인 초대보다는 재능 있는 교민 및 단체 참여를 통한 순수 교민 축제를 표방하고 저녁식사 없이 핑거푸드 정도로 진행할 방침이다. 송년의 밤 행사 역시 구체적인 내용 공지는 확정 이후 카톡과 이메일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하경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