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기 전에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이탄의 도구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의 저자 팀 패리스가 전하는 또 하나의 지혜로운 메시지다. 저자는 젊은 시절의 뜨거운 질주가 만들어낸 결실들을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가는 시기를 마흔으로 봤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마흔이 되기 전, 어떤 노력으로 목표의 8할을 만들어냈을까? 이 책에는 소위 타이탄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인물들의 스무 살, 서른 살 시절의 빛나는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같은 세계적인 석학부터 레이 달리오, 애드 캣멀, 잭 도시 등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20~30대에 인생을 바꾸는 티핑 포인트를 만들어 내거나 20~30대에 이미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100여 명의 놀라운 인물들이 빛나는 조언을 들려준다. 그들에게 빛나는 승리를 안겨준 키워드와 단서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라.’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영리하게 에너지와 역량을 비축했다가 결정적인 순간 폭발적인 가속을 붙여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려야 한다. 저자는 책 속에 담긴 수천의 문장 가운데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단 하나의 답을 찾아 놀라운 속도를 가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