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패션으로 만나다.

2018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호치민시 무역진흥원에서 ‘케이-패션 트렌드 쇼(K-Fashion Trade Show)’가 열렸다.

케이-패션 트렌드 쇼(K-Fashion Trade Show)는 한국적인 소재와 컬러,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K-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 동대문 시장 고유의 트렌디한 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호치민시 무역진흥원은 “이번 트렌드 쇼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패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두 나라 간의 패션 산업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양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양국의 패션 패션산업이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특히 한국 패션을 이끌고 있는 동대문 패션이 베트남에 더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조 성북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미래 지행적인 교류가 원활히 진행됐으면  좋겠다. 성북구도 구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생산자와 구매자와 B2B 거래를 위한 상담회를 실시해 유통산업 종사자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관계자와 종사자들은 입을 모아 이번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패션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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