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베트남 청년을 위한 취업 세미나

지난 11월 3일 중소기업진흥공단 하노이 수출 인큐베이터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김광석 소장의 주관으로 한국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재베트남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세미나가 있었다. 김광석 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이해와 베트남의 진출 현황 등을 소개하였고 현장 생산관리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오후 세미나가 이어졌다.
2018년 09월을 기준으로 KOSIS 통계청, 경제 활동인구조사에 의하면 청년 실업률은 8.8%, 청년 실업자가 37만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다. 청년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는 심각한 세태를 반영하듯 일자리 찾으러 베트남으로 많은 한국 청년들이 유입되고 있지만, 한국과는 다른 계약조건 및 복리후생 등의 환경으로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베트남에 진출한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면접 노하우와 현장 생산관리기법 등을 소개하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 조건 등을 제시하며 청년의 취업을 독려하였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의 48.1%는 중소기업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한다고 확인되었다. 현재 중소기업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제도와 혜택들이 마련되어있다.
김광석 소장은 너무 대기업만 선호하는 것보단 미래를 함께할 수 있고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발견해줄 중소기업으로도 눈을 돌려보기를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청년취업희망자들에게는 현지 취업 지원을 위하여 취업 연계지원의 혜택이 주어졌다.
[이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