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2018년 ‘제4차 귀환 노동자와 한국기업 만남의 날’ 개최 향후 매년 연 4회 이상 및 개최 지역 확대 예정

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에서는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하노이 고용서비스센터 및 베트남 해외인력센터와 함께 한국에서 근무하고 귀환한 베트남 노동자 취업 지원 및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채용 지원을 위한 2018년 제4차 귀환 노동자-한국 기업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난 11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고용서비스센터(Trung Tam Dich Vu Viec Lam Ha Noi)에서 개최했다.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에 우수한 기능과 한국어 능력을 보유한 귀환 베트남 노동자를 알선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베트남 노동자의 본국 취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취업 기간 만료 후 자발적 귀환을 유도하여 불법체류 예방과 베트남 노동자의 도입-체류-귀환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베트남 귀환 노동자-한국 기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구인 기업은 12개사가 참가하고 구인 인원은 178명이었다.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약 45명으로 이중 1차로 33명이 합격됐다.
또한 이날 사업주 설명회와 한국의 고용허가제 설명회 함께 열려 한국 송출 예정 사전 취업 교육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체류 예방과 귀국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를 병행했으며 귀국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코너를 별도 운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에서는 ‘베트남 귀환 노동자-한국 기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향후 매년 연 4회 이상 개최하고 개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경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