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더 인기! DJ 소다 캄보디아 EDM축제 헤드라이너로 출연

국내보다는 오히려 해외무대에서 더 주목받는 스타들이 있다. DJ계의 한류 스타 DJ 소다도 그중 하나다. 디제잉 실력 못지않게 빼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DJ 소다는 지난해 톱 100 디제인탑(TOP 100 DjaneTop) 아시아 부문에서 1위, 세계 부문에서는 23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DJ계의 한류스타’로서 저력을 뽐낸 바 있다. 지난 해 8월 한국인 최초로 영국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만한 스타성과 대중성까지 겸비했다는 평가가 뒤를 잇는다.

DJ 소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본 옴똑’ 물 축제(Water Festival) 기간 수도 프놈펜 다이아몬드섬에서 열린 EDM (엘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 늦은 밤 1만여 명에 달하는 캄보디아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지표에서 무려 8억 건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일명 ‘피리춤’으로 불리는 DJ 소다만의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팬들은 환호성으로 화답했고, 자정 가까운 시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함께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전날 프놈펜국제공항에 도착한 DJ 소다는 6시간 피곤한 장시간 비행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보기 위해 몰린 캄보디아 팬들을 배려해 타고 있던 차량에서 다시 내려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특별서비스로 현지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기도 했다.

DJ 소다는 세계 3대 축제인 태국 송크란축제 EDM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대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페스티벌 센세이션 호주의 셀레브레이션 스테이지에도 초대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활동무대를 넓혀 왔다. 가장 최근에는 영국 유명 DJ 크라이오만과 새로운 콜라보 싱글 ‘Holding Back(FT. KYE)’(홀딩 백)을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