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노이 한인회 송년의 밤 Festival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

하노이의 한인 인사들이 모두 모여 의미 있는 마무리

지난 12월 14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하노이 한인회 송년의 밤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 김도현 대사, 하노이 한인회 윤상호 회장, 하노이 코참 류항하 회장 등 한인회 송년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사와 한인 가족들이 참석하여 2018년의 마무리를 함께하였다.
하노이 한인회 윤상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8년도를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교민 대표로서 활동했던 지난 시간이 만족함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였다”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다가오는 2019년에는 더 힘찬 각오로 교민들을 위해서 일할 것임을 약속하며 교민대표로서 활동했던 지난 시간 동안 함께 힘이 되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개회사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2부 행사에서는 교민 가족들의 다양한 공연과 경품행사와 장학금 전달식 그리고 베트남 장애우들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나눔을 축제하라 착한 콘서트’의 따뜻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에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 감독인 박항서 감독을 대신해 부인인 최상아님이 대리 수상하였고, 고마운 베트남인 상에 응 웬 꾹 흥 베트남총 부국장이 그리고 올해의 봉사 상에 김은미 여성분과위원장에게 수여되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8년 하노이 한인회 송년의 밤의 막이 내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도 하노이 한인회의 활동을 기대한다.
[임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