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M&A) 거래에 대한 분쟁과 법적 위험”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 국내기업, 베트남 인수합병(M&A) 증가 추세

대한상사중재원(KCAB)은 베트남 국제중재센터(VIAC)과 공동주최로 지난 12월 20일(목) 호치민에 이어 21일(금) 베트남 하노이 힐튼호텔에서 “M&A 거래에 대한 분쟁과 법적 위험”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KCAB) 원장과 Chau Viet Bac 베트남 국제중재센터(VIAC) 부회장의 개회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유명 로펌 변호사, 한베 기업인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투자와 관련된 한국과 다른 법률 사항, 베트남 정부의 규제사항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알고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최근 우리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늘어나는 동시에 각종 분쟁 발생으로 양국의 법률적 조정과 서비스가 절실한 시점에 본 행사가 열리게 됐다.
▲ 한국과 베트남에서 대체적 분쟁 해결제도(ADRs)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신 정보는 권희환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센터장, 당쑤언홉(Dang Xuan Hop) 베트남 국제중재센터(VIAC) 중재위원이 나와 각종 기업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대체적 분쟁 해결 제도(ADR)인 ‘중재’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논의됐다.
이를 위한 한국과 베트남의 중재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 베트남에서의 M&A시 발생하는 통상적인 법률적 위험에 대한 것은 레넷(Le Net) LNT & 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좌장으로 나와 팜쭈이응이아(ham Duy Nghia) 베트남 국제중재센터(VIAC) 중재위원 및 풀브라이트(Fulbright) 베트남 법학대 교수, 응엔 쭈이 린(Nguyen Duy Linh) 베트남 국제중재센터(VIAC) 중재위원 및 베트남의 국제 비즈니스 법률 사무소 그리고 차지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가 ▲M&A분쟁의 해결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조은아 김&장 법률사무소, 응엔 만 중(Nguyen Manh Dzung) 베트남국제중재센터(VIAC) 조정국 부국장이 나와 토론했으며 김유호 베이커 맥킨지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좌장으로 참석했다.
베트남은 1억 명 규모의 내수시장 덕분에 국내 기업이 활발하게 진출하는 나라다. 중국 대비 인건비가 30% 수준으로 저렴하고 베트남 정부 역시 외국인 투자기업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많은 국내 기업들이 대베트남 투자 및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내년은 베트남 국영기업, 민간기업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경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