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바리아 붕따우 교민 여러분께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회장 양철수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인 기해(己亥) 년이 밝았습니다.
기해년에는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민 여러분의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 교민 여러분들의 삶에 많은 보탬이 되고자 5월 한인회를 발족하였고, 미약하오나 12월에는 교민분들과 대한민국 총영사관 순회 영사 면담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총영사관 측과 한인회는 재외국민등록 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등 기본적인 서류를 한인회에서 대리 접수, 수령 및 수시 간담회를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逢山開道 遇水架橋 봉산개도 우수가교- 산을 만나면 길을 뚫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라는 정신으로 바리아 붕따우 교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롱선 지역 화학공단 구성으로 많은 한인의 바리아 붕따우 거주가 예상됨으로 모든 교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바리아 붕따우 성 관계자들과의 협력도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바리아 붕따우 교민 여러분!
새해에는 바리아 붕따우 교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고충과 행복을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에 무궁한 번창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회장 양 철 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