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ONE JSC와 붕따우 한인회, 껀떠시 불우이웃에 뗏(Tet) 선물 전달

– 집을 떠나 유학하고 있는 200명의 학생들에게 선물 전달

– 꽝찌(Quang Tri) 지역의 불우 이웃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 뗏 선물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

[껀떠시 경찰국 전 국장인 Le Hung Truc 씨가 Cai Khe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호치민의 VN ONE JSC 이건섭 회장과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및 지역 당국이 협력하여 껀떠(Can Tho) 시의 불우이웃을 찾아 뗏(Tet, 구정) 선물 1,000여 개를 전달했다. 각 선물에는 쌀과 라면, 및 생필품을 포함해 약 50만 동에 해당하는 내용물이 담겨 있었다.

현지 언론 Công an nhân dân(경찰 신문)에 따르면 VN ONE JSC 이 회장과 붕따우 한인회, 지역 당국 일행은 껀떠시 곳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뗏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나눠주었다. 뗏 선물은 Phong Dien 구의 불우이웃에게 200개, Cai Rang 구의 Thuong Thanh 지역과 Ba Lang 지역에 각 100개, 2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Ninh Kieu 구 내의 Cai Khe, Thoi Binh, An Hoi, An Hoa and Xuan Khanh 지역에는 각 100개씩의 선물이 전달되었다.

[VN One JSC 이건섭 회장이 직접 마련한 쌀과 라면, 생필품이 포함된 뗏 선물은 껀떠 지역 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져 훈훈함을 더했다]

VN ONE JSC의 이건섭 회장은 이 모든 선물을 후원해 지역 당국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역 당국은 이 회장의 선물을 껀떠시 내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에 따라 배분하도록 애썼다.

이 회장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으로써 베트남 지역 사회 발전과 기업의 사회 환원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전하며, “이런 행사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한국 기업으로써의 역할과 본분에 충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 양철수 회장이 주민들에게 뗏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껀떠시 공안부의 짠 탄 손(Tran Thanh Son) 중령이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껀떠시 경찰국과 지역 당국은 Binh Thuy 구 내 Long Tuyen 지역의 거주하고 있는 크메르인들에게 105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껀떠시의 군인들과 협력업체들은 현금과 생필품을 포함해 약 7천 90만 동을 모금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껀떠 지역 내 크메르인들이 따뜻한 뗏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했다.

 

[Cai Rang 구 Thuong Thanh 지역 대표는 VN ONE JSC와 껀떠 지역 당국, 붕따우 한인회에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민우 기자]